(CoC) 나락치킨
KPC: 소하미
PC: 강지훈, 유다온, 정세한, 정세화
시나리오 링크:
나락치킨 : 포스타입 포스트
*세션카드 사용 가능합니다. (수정/상업적이용/인쇄 금지) 나락치킨 개요 “우리 치킨 먹으러 가자!” 어느날 우리는 길을 가다가 요즘 한창 인기라는 새로 생긴 치킨집 전단지를 받게 됩니다.
summerbam8.postype.com
이 아래부터 시나리오 플레이 기록 전문이 나와있습니다
미래의 탐사자는 열람의 주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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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치킨
어느날 여러분들은 평소처럼 다같이 모여 노는 중이었습니다
또 잘리시겠다..
이번엔 확실히! 말뚝 박았어!
여기 지이인짜 맛있는데
안 올거야?
서비스 잘 준다고 해서 엄청 인기 많네....
나는 이젠 다른 사람들한테도 주러 가보마~
여러분들은 약도에 적힌대로 치킨집으로 갑니다
으음
는 무슨!!!!!
더치페이야
청구해도 모자라거든
기억이 안나는데
그럼
나 하미집 또 가야겠다
여러분들이 투닥거리면 어느새 도착한 치킨가게!
헉
어마어마하게 길게 선 줄을 발견합니다
이거.... 오늘 먹을 수 있을까요....
아이고 이걸 어쩌나
지금 웨이팅이 꽉차서 다른 날에 예약해야하는데
어떻게.... 예약이라도 하고 갈래?
그렇게 하미의 이름으로 예약하고 여러분들은 아쉽게도 오늘은 치킨을 먹지 못하고 헤어집니다
여러분들이 믿거나 말거나~ 이미 예약은 됐고
시간이 지나 예약 날짜 당일이 되었습니다.
다소 노을 지는 시간대, 여러분들은 모여 다시 치킨 가게로 갑니다
이젠 예약도 어렵대
그래도 그 아저씨는 좀...의심돼
잘먹을게 ㅎㅎ
데이트할까?
저새끼들 버려
아
이 덩치큰 것들아~
떨어져!!!
| 기준치: | 35/17/7 |
| 굴림: | 41 |
| 판정결과: | 실패 |
아
잡히다니...
정세한 민첩 돌려서 무얼 한 건가요?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96 |
| 판정결과: | 실패 |
정세한은 잡으려다가 기가막힌 슬라이딩으로 넘어집니다
ㅋㅋ
ㅋㅋㅋㅋㅋㅋ
웃기는 형제네..
여러분들이 투닥투닥 정신없이 장난칠 때 어라?
음?
전원 듣기 판정
| 기준치: | 25/12/5 |
| 굴림: | 5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 기준치: | 30/15/6 |
| 굴림: | 61 |
| 판정결과: | 실패 |
| 기준치: | 25/12/5 |
| 굴림: | 33 |
| 판정결과: | 실패 |
| 기준치: | 35/17/7 |
| 굴림: | 42 |
| 판정결과: | 실패 |
| 기준치: | 20/10/4 |
| 굴림: | 46 |
| 판정결과: | 실패 |
세한이는 갑자기 멀리서 누군가의 비명소리를 듣게 됩니다
소리를 자세히 들어보니 ‘으아악 저게 뭐야?! 방금 그거 봤어?? 커다란 거! 쥐같은 거!’ 하고 호들갑을 떠는 듯한 소리가 들립니다.
왜?
나머지는 그저 누군가의 비명소리를 듣습니다
취객의 비명 같기도 합니다
여러분들은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가니 어느덧 가게로 도착합니다.
마 안 된 새 LED 간판이 반짝거립니다. 커다란 글씨로 ‘나락치킨’이라고 쓰여있습니다.
우리가 며칠전에 본 그 모습 그대로요
작게 보이던 간판이 점점 크게 보이고 가게의 창문 안쪽에서 흘러나오는 은은한 조명이 반겨줍니다.
가게의 코앞까지 왔습니다.
자~ 이젠 치킨을 먹을 수 있는....!
있는?
어라.....? 유명하다는 식당인데
어째서인가 사람이 없습니다
아니면 하미가 우릴 위해서 통째로 빌렸다던가 ㅎㅎ
뭐하러..?
너네가 뭐가 예쁜데....?
눈나 나 안 예뻐?
지훈이의 소리침에 아무도 반응하지 않습니다
주변을 둘러봐도... 사람은 보이지 않습니다
지훈이 관찰판정
| 기준치: | 55/27/11 |
| 굴림: | 2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매의 눈)
지훈이는 창문에 가까이 다가가 안 쪽을 자세히 봅니다.
불이 켜져있는 걸로 보아 아직 운영중인 건 맞는듯한데…
그런데 손님이라고는 구석진 곳에 딱 한명뿐입니다.
그리고 더 이상한 점이라면 분명 테이블들 위에는 치킨과 각종 음식들이 있다는 겁니다.
사람이 있어?
그럼 하는 건가...
그래도 우리 말고 다른 사람이 있긴 하네
치킨 가게로 문을 열고 들어가나요? 누가 열죠?
정세화 행운판정
| 기준치: | 55/27/11 |
| 굴림: | 78 |
| 판정결과: | 실패 |
(?)
문을 열자마자 갑자기 강아지만한 무언가가 6마리 튀어나옵니다.
강아지가 아니었습니다 커다란 쥐입니다.
그 쥐들은 탐사자들 다리 사이를 지나 저멀리 어디론가 사라져 버립니다…
짧은 순간이나마 마주친 얼굴들은 마치 쥐가 아니라 뒤틀린 사람얼굴처럼 보인 것도 같습니다.
미처 다 놀라기도 전에 정세화의 머리 위로 또 다른 쥐 한마리가 꽥!하고 괴상한 소리를 내며 떨어집니다.
(뗴어낸다)
세화에게 떨어진 쥐는 자기도 놀랐는지 허둥지둥 저멀리 달아나버립니다.
전원 이성체크
| 기준치: | 77/38/15 |
| 굴림: | 57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기준치: | 77/38/15 |
| 굴림: | 17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 기준치: | 48/24/9 |
| 굴림: | 28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기준치: | 82/41/16 |
| 굴림: | 27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 기준치: | 74/37/14 |
| 굴림: | 81 |
| 판정결과: | 실패 |
정세화는 1d2굴려 이성 감소
rolling 1d2
(
)
1
1
세한 제외하고 이성 1감소, 세한은 1d2감소
나락도 락이고..강아쥐도 쥐...? 헉!
배고파서 헛소리라도 하는 걸까....
(들어간다)
여러분들은 가게에 들어가자 딸랑~ 종이 울리고 가게 안은 아까 본 그대로입니다
손님은 구석에 그 사람 한 명....
그리고 주변엔 테이블, 벽에 걸린 메뉴판, 어째서인가 바닥에 나동그라진 예약자 명단 뿐입니다
저기요~
세화 지능 판정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33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세한은 왠지 기분이 나빠집니다. 가까이 다가가면 안 될 것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세화입니다
저 사람...뭔가 기분나빠
그러다가 시비터서 싸우면
잡혀간다
세한 지능 판정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74 |
| 판정결과: | 실패 |
(멍청. ..)
뭔가 기이하고 낯선 느낌만 듭니다
(세화세한 목덜미 질질 끔)
먹..(윽)
(멀찍;;)
하미 관찰판정
다가오지마
| 기준치: | 75/37/15 |
| 굴림: | 52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하미는 테이블이 좀 다르다는 것을 발견합니다
각종 치킨이나 음식이 올라가있고
어디는 예약자 카드가 올라가있고
그니까... 일단 사람의 흔적이 있다는 건 확실하군요
어
8인 좌석으로 앞접시와 포크가 잘 세팅되어 있고 예약자 카드가 올라가 있는 깨끗한 좌석이 보입니다
그리고 그 예약자 카드엔 하미 이름이 적혀 있네요!
아니 그냥 어째서인가 사람들이 있는 듯한데가 음....
자리도 세팅되어 있어...
모두 하나둘 앉을 때, 세화는 메뉴판을 봅니다
나락치킨의 메뉴들이 쓰여있는 커다란 메뉴판입니다
새로 오픈해서 그런지 메뉴판 역시 먼지나 흠집이 없어 새로 달아둔 티가 납니다.
관찰 판정
세화
| 기준치: | 45/22/9 |
| 굴림: | 27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저세상치킨?
다른 것 보단
흠 ..ㅎㅎ
(꼬르륵)
음....
여러분들이 고민에 빠져있을 때 가게 안쪽에서 뭔가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
가게 안에 누구 있다본데
카운터 너머 부엌 쪽에서 사람 소리가 들려요!
헉!! 사람 말을 하며 여러분에게 말을 건 사람...? 쥐....?
몸은 쥐고 얼굴만 사람인.... 거대한....사람쥐이네요...
(*해당 이미지는 여러분들의 공포심을 줄이기위해 모에화하였습니다)
원래 이런 모습은 아니고요 ㅠㅠㅠㅠ
전원 관찰 판정
| 기준치: | 45/22/9 |
| 굴림: | 1 |
| 판정결과: | 대성공 |
| 기준치: | 55/27/11 |
| 굴림: | 78 |
| 판정결과: | 실패 |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2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 기준치: | 55/27/11 |
| 굴림: | 61 |
| 판정결과: | 실패 |
| 기준치: | 75/37/15 |
| 굴림: | 9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이제 보니 사장님의 모습은 아까 가게에 들어올 때 본 그 커다란 쥐와 비슷해요!!
크기는 강아지만하지만 몸통은 분명 쥐같기도 하고 앞발은 작은 원숭이같기도 한게 확실하네요
특히!! 저 얼굴이..묘하게 찌그러지듯하고 사람 얼굴을 하는 게
확실한 것 같습니다
전원 이성 체크
| 기준치: | 74/37/14 |
| 굴림: | 68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기준치: | 76/38/15 |
| 굴림: | 25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 기준치: | 76/38/15 |
| 굴림: | 10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 기준치: | 47/23/9 |
| 굴림: | 67 |
| 판정결과: | 실패 |
| 기준치: | 81/40/16 |
| 굴림: | 15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다온 제외 이성 1 감소, 다온 1d2감소
rolling 1d2
(
)
2
2
전 진짜 괴물은 아니고요 ㅠㅠ
여기 사장이에요!!!
하 ㅜㅠ
이게 어떻게 된거냐면요....
(타닥 테이블 위에 올라가서)
(연설하듯....)
(구석 손님 가리킴)
저 저손님은...
비법을 전수 받고 받아서 이 치킨집을열고
정성과 노력을 다해 가게를 열었거든요?
근데... 이게 너무 잘돼서....
예약자가 엄청 물밀듯 오니까 가끔 예약도 안 하고 들어오는 손님들이 계시죠...
죄송하지만 항상 예약을 권유하고 보내는데....
그래서!!
저 손님도 그렇게 보내려고 했던거였어요...
(털썩 주저앉음)
화가난 표정으로 손님과 여기 있는 모두를 쥐로 만들었어요!
저처럼요!!!
(우물쭈물....)
치킨....을 먹고 싶대요.
(아방한 쥐의 손)
음식을 함부러 하면 안되죠!!
저기 저 벽에
한 번 쓴 반찬은 다시 안 씁니다!
어 그거
괜히 쓴거 아니에요!!!!
여러분들은 예약도 안 하고 오게 해주고!
치킨도 얼마든지 드실 수 있게 해드릴게요!!!
도와주실래요?
치킨 요리쯤이야 뭐
후딱하고 공짜 치킨 먹고말지!
(기대)
나 방금 사장님이 우리 머리 위에 올라가서 조종하는 상상했어....
여러분들은 요리 실력이 어느정도이시죠...?
지훈아..
아
저번에 케이크 만든 적이 있었는데
제가 치킨 조리를 직접적으로 도와드리지는 못하지만 중간중간 조언을 해드릴 수는 있어요
전원 행운 판정 해주세요
| 기준치: | 45/22/9 |
| 굴림: | 39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기준치: | 40/20/8 |
| 굴림: | 74 |
| 판정결과: | 실패 |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45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88 |
| 판정결과: | 실패 |
| 기준치: | 55/27/11 |
| 굴림: | 82 |
| 판정결과: | 실패 |
지훈이와 세한이는 깔끔하게 세탁된 앞치마를 입습니다
사이즈도 딱 맞고 좋네요!
그러나... 나머지는 깔끔한 앞치마지만 어째 사이즈가 작네요...
으으 불편해라
정세한 너꺼 줘
(어맛)
(두근)
좋네요 여러분들!
치킨을 만들어주고 계셔주세요!
주위를 둘러보면 [앞치마], [냉장고], [조리대], [튀김기], [식기건조대와 조리대2]가 있습니다.
(앞치마..를 살펴보다)
아까 여러분들이 입었던 앞치마 그대로입니다
여기서 더 껴입을 수도 없으니 별 거 없네요
커다란 업소용 냉장고입니다.
냉장고 역시 반딱반딱 광이 나게 닦여있습니다.
냉장고의 문은 총 두개로 하나는 냉장실, 나머지 하나는 냉동실인듯합니다.
지훈 행운 판정
| 기준치: | 45/22/9 |
| 굴림: | 6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오)
문을 열자 냉기가 느껴집니다.
염지된 닭고기와 피자도우가 한 번 사용할 양씩 봉지에 가지런하게 담겨있습니다.
뭐 어딘가엔 있지 않을까...
세화 행운 판정
| 기준치: | 55/27/11 |
| 굴림: | 4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우리 뭔 치킨 만들거야...?
그래요 하미 말대로 재료를 꺼내기 전에 메뉴를 정해야겠네요
나락보내자
왜냐하면 세화가 방금 연 냉동실엔 각종 토핑이 있었거든요
(냉동실 뒤적뒤적)
당연히 있습니다
금방 미니 핫도그 토핑을 찾아서 꺼냅니다.
조리대를 보면 각종 조리도구가 놓여 있습니다
도마, 믹싱볼, 주걱, 튀김용젓가락, 장갑 등등 필요한 도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쪽에는 튀김옷 반죽이 그릇에 담겨있구요.
그리고 어!!!!!
그리고 조리대 위에는 치킨 레시피라고 적힌 메모가 붙어 있습니다.
찾았다!
하지만 손으로 삐뚤빼뚤하게 쓴 걸 보니 알바생이 본인이 보려고 써둔듯합니다.
세한이 관찰 판정!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31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음 이젠 재료도다 찾았으니 요리하면 되는 거 아냐?
레시피대로...
간단한데
그래서....
누가 튀김옷 입혀?
다온이...긴장하며 닭과 반죽 그릇 앞에 섭니다
손놀림이나 요리 판정
| 기준치: | 35/17/7 |
| 굴림: | 74 |
| 판정결과: | 실패 |
(....)
닭고기를 하나하나 집어 튀김반죽 그릇에 담습니다.
어으...이게 뭐람
그런데 고기들이 자꾸만 자기들끼리 들러붙습니다.
얘네도 연애라도 하는 걸까요
쉽지 않네요.... 튀김기에 넣을 땐 조심해야겠어요
잘했네
튀김기로 가면
두칸으로 나뉘어있습니다
기름이 예열이 되어있어 언제든 음식을 튀길 수 있게 되어 있네요
튀김기 옆의 벽에는 타이머가 두개 붙어있으니 치킨과 토핑을 따로 넣으면 될 듯 하군요
| 기준치: | 45/22/9 |
| 굴림: | 84 |
| 판정결과: | 실패 |
치킨과 토핑 중에 선택할 수 있습니다
(토핑 슬쩍 넣어요)
시리가 되었나요?
손놀림 혹은 요리 판정
| 기준치: | 45/22/9 |
| 굴림: | 28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휴!!)
아~ 요리 은근 잘하군요?
토핑을 하나하나 집어 튀김기에 넣습니다.
토핑이 노릇노릇하게 익어갑니다.
아 이 빛깔, 자태, 냄새!
대단하네요
이참에 알바해도 되겠네요!
최저 시급 1.5배?
무우울론!
뭐든 하겠죠....
흑흑
(상처 받은 눈빛)
스읍...
저기요!!!!
어휴...아무튼 잘하고 있으시니 저 피자 만들게요!!
(호다닥)
아무튼 이젠 치킨을 튀기면 되겠군요...
좋아요~
사실 메인인 요리라
망하면 어떻게 될지~
후..
손놀림 혹은 요리 판정
| 기준치: | 40/20/8 |
| 굴림: | 93 |
| 판정결과: | 실패 |
ㅋ
요리를....ㅋㅋㅋ
하 ㅋㅋ
닭고기를 하나하나 집어 튀김기에 넣습니다.
그런데 치킨들이 자꾸 서로 들러붙습니다.
사이가 좋네
ㅎㅎ
어어 이거 참...
요리하는 사람은 천상의 얼굴이지만
치킨은 마치라잌 지옥에서 올라온듯한
...제대로 익을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마저 넣은데
마지막 한 조각을 넣는 순간!
이게 안되네
앗 뜨거!!!!
튀김기에서 기름이 튀기더니
어라어라어라????
뭔가 탄내가...
앞치마!!
으아!!! 앞치마에 작게 불이 붙었어요!!
불이 점점 올라오는데
빨리 꺼야 하는 거 아닌가요?!
세한 제외 관찰 판정
| 기준치: | 45/22/9 |
| 굴림: | 87 |
| 판정결과: | 실패 |
| 기준치: | 55/27/11 |
| 굴림: | 42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기준치: | 55/27/11 |
| 굴림: | 26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 기준치: | 75/37/15 |
| 굴림: | 76 |
| 판정결과: | 실패 |
다행히도 다온이와 지훈이 근처에서 소화기를 찾아 뿌려줍니다
(얼딩이처럼 서잇다)
하하.....
와중에 기름때문에 작게 화상까지 입은 세한은
체력 1 감소
뭐 그래도 치킨은 잘 튀겨졌네요
세한의 희생덕이랄까~
이제 접시에 소스랑 담으면 끝인가?
네, 식기건조대와 조리대로 가면
식기건조대에는 음식을 담는 각종 접시, 믹싱볼, 소스볼 등이 놓여있습니다
그리고 그 옆에는 여러 소스통이 놓여있습니다.
관찰판정
| 기준치: | 45/22/9 |
| 굴림: | 56 |
| 판정결과: | 실패 |
통이 불투명해서 뭐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흰가루는 소금이고 노란 건 머스타드겠죠.
너가 먹어봐
(볼 잡)
어..?
(냅다 뿌려줌)
어우 짜겠다
소금인 건 확실하네요 ㅎ
(물 건네줌)
(병주고 약주고)
눈나 너무해...
(착착 치킨에 소스 뿌림)
근데 누가 잘 담아?
담아줄 사람~
없구나....
그래...
하미 요리 손놀림 판정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14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이야....
ㅎㅎ
이과생이라고
수학계산이라도 했는지
척척 아름답게 쌓아놓읍니다
사이사이 껴있는 토핑도 먹음직스럽습니다. 환상적이군요
자 이젠 서빙만 하면 될 듯합니다
대단해요...
이젠 이것들까지 다 들고
저 손님게 서빙해드리면 될 것 같아요...
근데....음....
전 못 가는데...
누가 가주실래요....
(끄덕끄덕)
음
막 모에모에..그런 거 막
하면...안된다..?
그것도 생각했었어
그러다가 너도 저
내가...쥐.....?
별로인가요....
(묘한 상처)
뭐 아무튼
세화는 모든 음식을 들고 서빙을 하러 갑시다
완성한 요리들을 쟁반에 담아 조심조심 그 수상한 손님에게로 들고갑니다.
우리가 다가오는 소리가 들린 건지 치킨의 황홀한 냄새를 맡은 것인지 그 손님이 고개를 살짝 듭니다.
여전히 얼굴은 잘 안보이지만요.
테이블에 음식을 하나하나 내려놓자 그 손님은 하나하나 음식을 살펴보고 킁킁거리며 냄새도 맡아봅니다.
사장님이 만든 피자는 완벽해요
사장님이 만든 피자는 완벽해요
쥐가 만들었는데도
맛있어 보이고 예뻐요
하지만....
그에 비해 우리가 만든 치킨은....
어음...
마치 라잌 지옥에서 올라온 들러붙은 치킨....
아무리 예쁘게 담아놨지만
자세히 보면 그 묘한 모양새가
하하...
손님은 관심도 없습니다
그저 맨손으로 피자를 집어 허겁지겁 먹습니다
그리고 샐러드도 먹고 정신없이 먹네요
만족스러워 보여요 일단은
그리고
치킨에 손을 뻗습니다
이 사람도 가장 좋아하는 건 마지막에 먹는 타입일까요
한조각을 들어 씹어 먹습니다
세상에 순살치킨도 아닌데 이걸 통째로
으드득 으드득 뼈 씹히는 소리가
적막 속에서 울립니다
여러분들이 놀라는 사이 또 하나 더 집어 먹곤 묘한....표정을 지어요
....
그러곤 말없이 피자와 치킨을 전부 입어 털어버리고 옷에 기름기를 닦고
자리에서 일어나 성큼성큼 가게문으로 향합니다.
딸랑~ 소리와 함께 문밖으로 나가 사라집니다.
안돌려놓고 그냥 가는거야?!
(뚝뚝....)
가게 이름을...
라따뚜이로 바꿀려면
돈 드는네....
(계속 할 생각임)
흑....
하하....
여러분들이 헛소리 할 때
갑자기 또 딸랑~ 종이 울립니다
어라, 그 손님이 다시 왔어요
그러고 나서 뭐라 중얼거리더니
아무말없이 그대로 나갑니다
저 돌아왔어요!!!
하...
여기!!
이거 드릴게요!
오늘은 힘들지만 다음에 오시면꼭 치킨 만들어드릴게요!
이야...훈훈하네요
어라
이렇게 훈훈한 와중에
아....?
세화는 갑자기 이상한 기분이 들더니
어이쿠야.........
아
쥐로 변하나 했는데
착각이었습니다
^^
다행히~ 변할 뻔한 세화는
변하지도 않고
잘 ~ 끝났습니다~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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